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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아나운서가 MBC를 퇴사하고 프리랜서로 전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는 1월 3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회사에 퇴사한다고 얘기했어"라며 퇴사 의사를 밝혔습니다. 김대호 아나운서는 2011년에 입사하여 14년간 근무했으며, "마흔이 넘었다. 변화는 지금 아니면 못 할 것 같아"라고 전했습니다.
그는 최근 '2024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올해의 예능인상'과 쇼·버라이어티 부문 남자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김대호 아나운서의 프리랜서로서의 향후 행보에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